상하이증시 1.17% 하락 마감…선전 1.43%↓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져도 경찰이 피의자를 구금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인 ‘머그샷 공개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가해자 인권이 우선? 연쇄 살인이면 추가 제보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얼굴 공개는 필요하지 않나.포토라인도 마스크 없이 똑바로 세우고.

인권 문제나 증거 명확한지 등 공개 결정 기준 세세히 밝혔으면.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경찰 얼굴 모자이크하지.또 피의자가 검찰에 이송될 때 모자나 머리카락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공개 결정 기준 자세히 밝혀야 당사자 인권 때문이겠냐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 때문이겠지.#외국도 얼굴 공개하는데 인권을 그리 중시하는 유럽도 얼굴 모자이크 안 한다.

지난달 27일 신상정보 공개위가 제주 유명 음식점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

e글중심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습니다.나는 살아서 어딘가로 간다.

한때는 새해 아침엔 희망적인 글을 읽거나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조금 늦게 출발하면서 조금 늦게 도착하면서 살아간다.

사실 그것도 ‘생각이다.‘어디 숨겼는지/ 언제 저질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잘못들이 몰려나와/꽃으로 웃고 있어서// 혼낼 수 없는 봄날엔// 괜찮아.